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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게시판 내 결과

  • 상한 감정에도 뜻이 있다(삿14:10-20) 새창

    삼손이 드디어 블레셋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배경이 되는 고대 근동 사회는 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결혼예식을 하는데 7일 동안 잔치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쓰인 ‘잔치’라는 말 자체가 ‘마시다’라는 어원에서 나온 단어 인바, 일주일 동안 술과 함께 잔치가 벌어진다는 뜻입니다. 이것 역시 삼손은 규례를 어긴 것입니다. 특별히 그 잔치에는 30명의 블레셋 청년들이 들러리로 동원되어 즐기고 있었습니다. 잔치 중 갑자기 삼손이 속옷, 겉옷 각 30벌을 걸고 수수께끼를 냅니다. 당시에는 옷이 무척…

    곽선종 2022-08-10 00:04:06
  • 진정한 회개로 회복의 은혜를! (삿10 :6-16) 새창

    조금 좋아졌는가 싶다가 어느 새 병이 재발해서 다시 자리에 눕거나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을 고질병이라고 합니다. 손쓰기가 힘들고 벗어나기 어려운 중독과 같은 증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있었습니다. 바로 우상 숭배가 그들의 영적인 고질병입니다. 성경 기록에 의하면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의 토속신은 물론이고 이웃 여러 나라들의 신까지 도입하여 숭배합니다. 단순히 이방신을 섬기는 것 뿐 아니라 그동안 시시때때로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다고 증거 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

    곽선종 2022-05-24 14:26:14
  • 짧게 소개된 두 사사의 교훈(삿10;1-5) 새창

    왕이 없었던 시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쓰임 받은 사사들 가운데 ‘돌라’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이 ‘지렁이, 벌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이런 이름을 지었을까 의아한데요.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연약했거나 겸손한 마음으로 지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사들 가운데 부친과 조부의 이름까지 소개된 자는 유일합니다. 그만큼 조상들의 신앙이 좋은 후손이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별히 다른 사사들처럼 외적의 침입을 막았다거나 전쟁을 했다는 기록이 없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고 짧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곽선종 2022-05-11 15:24:28
  • 풍요롭게 살기 원하시죠?(삿 6 : 1-10) 새창

    이스라엘 백성들은 편안하게 먹고 살면 하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욕심에 따라 더 부유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에 자기들의 생각대로 행합니다. 바알과 아스다롯 같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악한 일을 반복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미디안 족이 압제를 하도록 허용하십니다. 그들의 만행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에 굴을 파고 기거를 할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모든 농축산물을 강탈당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로운 땅에서 극심한 궁핍을 겪게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7년 동안 지속되자 백성들은 그때서야…

    곽선종 2021-12-28 15:33:06
  • 자기 역할에 충실한 배우들((삿4:4-10) 새창

    영적으로 고질병이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좀 편안해지니까 또 다시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합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랫동안 참으심은 물론이고 이방 부족을 동원하여 자기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간섭하십니다. 가나안 왕 야빈이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압제하도록 허락을 하십니다. 괴로움이 심해지자 백성들은 그 때서야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고 살려달라고 부르짖습니다. 뻔뻔스러움이 반복되지만 자비의 하나님은 용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이번에는 사사 드보라를 세우…

    곽선종 2021-12-14 18:01:42
  • 걱정도 팔자인가요?(삼상 9:3-10) 새창

    겔리 콜린스라고 하는 기독교 상담학자가 “근심, 걱정은 우리 시대의 공식적인 감정이요 보편적 현상이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우리는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걱정으로 시작하고 하루를 마칠 때도 염려가운데 잠자리에 드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걱정의 주제는 역시 돈입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근심합니다. 반면에 돈이 많은 사람도 어떻게 하면 세금 덜 내고 재산을 더 많이 불릴까 로 고민을 합니다. 특별히 요즘에는 매일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혹 나도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지냅니다. 오늘 성경에…

    곽선종 2021-07-27 11:55:54
  • 열등감을 치유하자 (출4:10-17) 새창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 학벌, 가정환경, 능력, 성격 등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등감이 있으면 매사에 당당함이 없고 삶에 용기가 없습니다. 사소한 말 한 마디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무엇보다 낮은 자존감으로 건강한 자아상을 갖지 못하고 무슨 일이 주어질 때 자신감이 없어 주저합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힘을 가진 열등감은 먼저 가정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책망을 많이 듣고 자라면 그 몸과 마음 안에서 낮은 자존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본…

    곽선종 2021-07-07 10:19:24
  • 만남의 기회를 붙잡으세요! ( 눅19:1-10 ) 새창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 까지 가족을 비롯하여 수많은 만남의 기회를 갖습니다. 만남을 통해 성숙하고 관계를 맺는 가운데 행복과 불행을 경험합니다. 인생이 성공적이냐 실패냐의 문제도 만남의 기회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만남과 기회 속에는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라는 지역을 지나시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부자이며 세리장인 삭개오를 만납니다. 당시 분위기로 그는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부와 명예를 얻어 남부러울 것 없는 조건이었습니…

    곽선종 2021-02-28 22:14:16
  • 주님이 기뻐하시는 종들이여! (눅17:7-10 ) 새창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고대 근동의 주인과 종의 관계를 비유 매체로 삼아 믿음으로 사는 자들의 자세를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한 일을 하는 봉사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고 의무로서 헌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기에 일을 하다보면 때로는 갈등과 서운함이 있습니다. 심지어 시험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별히 연말연시가 되면 지난해 동안의 고충으로 인해 새해엔 일을 그만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권고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금 힘내어 …

    홈지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1-03 21:43:42
  • 잃은 것은 찾아야 한다! ( 누가복음 15:1-10) 새창

    어떤 사람이 양 100마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해가 저물어 우리에 들여보내면서 세어 보다가 1 마리가 없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그 목자는 아흔아홉 마리를 남겨둔 채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 나섭니다. 일백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1%밖에 되지 않는 미미한 수입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어쩌다 재수 없어 잃어버렸으니 새끼 낳아서 채우면 되는 거라고 편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목자에겐 그 한 마리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다가 계곡에…

    곽선종 2020-12-31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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