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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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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킴이 작성일21-10-06 17:56 조회400회 댓글0건

본문

어릴 적부터 "백악관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10세 때 아버지와 함께 백악관을 밖에서 구경하다가
“아빠, 두고 보세요, 저는 반드시 백악관 안으로 들어갈 거예요”,
“내가 밖에서 백악관을 구경해야 하는 건
피부색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해냈다.

대학생 시절 러시아어를 배워 러시아어에 능통하며,
이 때문에 푸틴과 만날 때는 통역 없이 대화하곤 했다.

콘돌리자라는 이름은 음악 용어인 이탈리아어
Con dolcezza(부드럽게 연주할 것)에서 따 왔다.

아버지는 목사였고 어머니는 교사였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 재임.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 시절
1기에는 국가안보 보좌관을 지냈고
2기에는 사퇴한 콜린 파월의 뒤를 이어
국무장관이 되었다.

[이 게시물은 홈지킴이님에 의해 2022-09-05 18:35:1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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