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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선교단체 (DSM)와 함께 하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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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요예배 시간에는
대학생 선교단체 (DSM)와 함께 하는 예배로 드렸습니다~ 그들이 불렀던 특송처럼 주님이 예비 하신 땅에 그들이 들어 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니엘과 세친구들처럼 영적 마지노선을 지키며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기도해 주세요~ 어제 저녁을 챙겨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든든하게 먹어서 예배시간에 졸릴까봐 걱정 했는데 목사님께서 졸릴 틈을 주지 않으시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준비를 많이 하셨더라구요~ 청소년 사역에는 언제나 기쁨으로 올인하는 목사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로 함께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