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은혜를 기대하며 도전하자(삼상17: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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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선종 작성일21-09-15 11:59 조회1,6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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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보면
지난 세월에 있었던 일로 인해
후회를 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아
자신감을 잃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더 큰 힘을 얻어 무슨 일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윗의 사례를 통해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척장신으로 싸움의 챔피언인
거장 골리앗 앞에서
사울 왕은 물론이고 온 이스라엘 군대는
심히 두려워하며 아무도 대결할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이 때 10대 소년 다윗은
담대하게 자신이 싸우겠다고 나섭니다.
큰 형은 화를 내면서 제지를 합니다.
왕도 만류를 합니다.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
게임이기에 그게 현실이고 상식에 맞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이 양을 지킬 때
사자나 곰이 양의 새끼들을 물어갈 때 따라가서
그 짐승들을 쳐 죽이고 양들을 구했었다고 회상합니다.
무엇보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구원해주셨으니
지금 블레셋 장수에게서도
자기를 건져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음을
자신 있게 말합니다.
바로 믿음의 사람은
과거에 은혜를 입었던 사실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특별히
전능자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경험한 사람은
지난날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성공과
축복의 언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목동으로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체험한 다윗은
돌멩이 다섯 개만 가지고
골리앗에게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그리고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신다. 오늘 네 목을 쳐서
새와 짐승들의 밥으로 주겠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다윗은 지난 시절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현재에도
함께 하시면서 역사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현재진행형이 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고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오늘의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장차 심판주로 오셔서 우리를 통치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재 이 땅에 발을 딛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는 한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날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소중하게 여기되
매일 새롭게 채워주실 새 은혜를 바라보면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오늘의 신앙인으로 도전하길 소망합니다. ♡
지난 세월에 있었던 일로 인해
후회를 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아
자신감을 잃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더 큰 힘을 얻어 무슨 일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윗의 사례를 통해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척장신으로 싸움의 챔피언인
거장 골리앗 앞에서
사울 왕은 물론이고 온 이스라엘 군대는
심히 두려워하며 아무도 대결할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이 때 10대 소년 다윗은
담대하게 자신이 싸우겠다고 나섭니다.
큰 형은 화를 내면서 제지를 합니다.
왕도 만류를 합니다.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
게임이기에 그게 현실이고 상식에 맞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이 양을 지킬 때
사자나 곰이 양의 새끼들을 물어갈 때 따라가서
그 짐승들을 쳐 죽이고 양들을 구했었다고 회상합니다.
무엇보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구원해주셨으니
지금 블레셋 장수에게서도
자기를 건져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음을
자신 있게 말합니다.
바로 믿음의 사람은
과거에 은혜를 입었던 사실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특별히
전능자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경험한 사람은
지난날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성공과
축복의 언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목동으로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체험한 다윗은
돌멩이 다섯 개만 가지고
골리앗에게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그리고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신다. 오늘 네 목을 쳐서
새와 짐승들의 밥으로 주겠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다윗은 지난 시절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현재에도
함께 하시면서 역사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현재진행형이 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고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오늘의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장차 심판주로 오셔서 우리를 통치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재 이 땅에 발을 딛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는 한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날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소중하게 여기되
매일 새롭게 채워주실 새 은혜를 바라보면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오늘의 신앙인으로 도전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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