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제목이 되는 사람 (살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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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선종 작성일21-07-13 12:16 조회1,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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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0년 전 만 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른 바 생필품이 약 50개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사회는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등장하여
생필품 가지 수가 약 800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특별히 전자 기기들 때문에 우리 생활은
너무나 편리해졌습니다. 이를테면 요즘
스마트 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 일상생활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
더 편한 것을 누리지 못해
만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재물이나 명예가 없는 것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아쉬워하며
심한 경우 원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을 돌아보면 물질적인 것보다,
필요한 때마다 좋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감사할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형제자매, 스승, 친구, 선후배, 이웃,
목회자 등을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길에 동역자들이 있어서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 바울은
그 어떤 것보다 신실한 사람들이 자기 곁에 있고
복음 사역에 협력해준 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그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각 교회에 편지를 보낼 때 마다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우들에 대해서는
그 감사의 내용을 표현하는데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며
항상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살전1:2-3)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의 덕목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꼬리표를 붙여 소개를 합니다.
1세기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어려움 가운데 살았는데,
삶의 터전에서 생명력 있는 믿음으로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뿐 만 아니라 교우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실제로 섬기고 실천하기위해
수고를 많이 했다는 것을 칭찬합니다.
사랑의 수고의 지경을 넓히는 모습이
소문났던 것입니다.
아울러 교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고난을 인내하며 이겨내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환난을 헤쳐 나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교회를 세워가며
복음으로 승리함에
바울의 감사 제목이 되었던 겁니다.
우리들도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감사의 제목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른 바 생필품이 약 50개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사회는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등장하여
생필품 가지 수가 약 800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특별히 전자 기기들 때문에 우리 생활은
너무나 편리해졌습니다. 이를테면 요즘
스마트 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 일상생활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
더 편한 것을 누리지 못해
만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재물이나 명예가 없는 것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아쉬워하며
심한 경우 원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을 돌아보면 물질적인 것보다,
필요한 때마다 좋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감사할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형제자매, 스승, 친구, 선후배, 이웃,
목회자 등을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길에 동역자들이 있어서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 바울은
그 어떤 것보다 신실한 사람들이 자기 곁에 있고
복음 사역에 협력해준 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그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각 교회에 편지를 보낼 때 마다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우들에 대해서는
그 감사의 내용을 표현하는데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며
항상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살전1:2-3)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의 덕목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꼬리표를 붙여 소개를 합니다.
1세기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어려움 가운데 살았는데,
삶의 터전에서 생명력 있는 믿음으로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뿐 만 아니라 교우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실제로 섬기고 실천하기위해
수고를 많이 했다는 것을 칭찬합니다.
사랑의 수고의 지경을 넓히는 모습이
소문났던 것입니다.
아울러 교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고난을 인내하며 이겨내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환난을 헤쳐 나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교회를 세워가며
복음으로 승리함에
바울의 감사 제목이 되었던 겁니다.
우리들도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감사의 제목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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