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시편 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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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선종 작성일21-05-11 17:00 조회1,8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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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가운데 위대한 업적을 성취한 인물을
한사람 꼽으라고 하면 솔로몬입니다.
그는 놀라운 지혜와 학식을 가졌습니다.
명예와 부를 누렸던 자입니다.
특별히 그는 건축에 대해 잘 아는 사람입니다.
7년에 걸쳐서 아름다운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가 살 집은 13년 동안 화려하게 건축했습니다.
또한 예루살렘 성을 굳건하게 쌓고 성문을
4중문으로 만들어 보호하려고 힘썼던 자입니다.
그럼에도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성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건축의 수고도 헛되고
파수꾼이 깨어 있어도 허사라‘고 고백합니다.
실제로 솔로몬이 지은 성전과 궁전, 성은
다 파괴되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솔로몬은 일찍 일어나 밤늦게까지
수고하는 모든 일들도 헛되다고 말합니다.
즉 자신이 인생을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해
애쓰는 것도 결국 성취가 아니라
좌절과 실패로 끝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솔로몬은 이 같은 이치와 진리를 깨닫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을 잘 믿는 자는
불면증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공부하는 거나 일하는 것보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을 잘 못 적용하는 태도입니다.
우리의 수고와 노력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내 인생을 지으시고 세우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뜻입니다.
스스로를 잊고 겸허하게 하나님께 의탁하는 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은혜로 공급해주신다는 의미입니다.
특별히 성경에 보면
잠 잘 때 인생의 가장 큰 은총을 받은 자를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아담입니다. 모든 가축들과
새들의 이름을 지어주고 외롭게 잠을 자고 났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와입니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감탄합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주신
감사와 기쁨을 노래한 것입니다.
특별히 이 시에서 사랑하시는 자란 단어
’여디디야‘는 솔로몬의 원래 이름이기도 합니다.
즉 자신이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맺을 때
복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자라 일컬음을 받고
은혜와 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한 걸음 나아가 믿음의 다음 세대를
잘 다듬어 예리한 화살처럼 쓰임 받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모든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행복을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
한사람 꼽으라고 하면 솔로몬입니다.
그는 놀라운 지혜와 학식을 가졌습니다.
명예와 부를 누렸던 자입니다.
특별히 그는 건축에 대해 잘 아는 사람입니다.
7년에 걸쳐서 아름다운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가 살 집은 13년 동안 화려하게 건축했습니다.
또한 예루살렘 성을 굳건하게 쌓고 성문을
4중문으로 만들어 보호하려고 힘썼던 자입니다.
그럼에도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성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건축의 수고도 헛되고
파수꾼이 깨어 있어도 허사라‘고 고백합니다.
실제로 솔로몬이 지은 성전과 궁전, 성은
다 파괴되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솔로몬은 일찍 일어나 밤늦게까지
수고하는 모든 일들도 헛되다고 말합니다.
즉 자신이 인생을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해
애쓰는 것도 결국 성취가 아니라
좌절과 실패로 끝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솔로몬은 이 같은 이치와 진리를 깨닫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을 잘 믿는 자는
불면증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공부하는 거나 일하는 것보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을 잘 못 적용하는 태도입니다.
우리의 수고와 노력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내 인생을 지으시고 세우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뜻입니다.
스스로를 잊고 겸허하게 하나님께 의탁하는 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은혜로 공급해주신다는 의미입니다.
특별히 성경에 보면
잠 잘 때 인생의 가장 큰 은총을 받은 자를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아담입니다. 모든 가축들과
새들의 이름을 지어주고 외롭게 잠을 자고 났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와입니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감탄합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주신
감사와 기쁨을 노래한 것입니다.
특별히 이 시에서 사랑하시는 자란 단어
’여디디야‘는 솔로몬의 원래 이름이기도 합니다.
즉 자신이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맺을 때
복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자라 일컬음을 받고
은혜와 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한 걸음 나아가 믿음의 다음 세대를
잘 다듬어 예리한 화살처럼 쓰임 받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모든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행복을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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