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눅17:22-37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선종 작성일21-01-24 22:00 조회1,7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미 그 마음속에 천국이 임한 자들입니다.
즉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사는 것은 하늘나라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장차 완성될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사는 것이
우리 기독교인들과 교회의 최후 소망입니다.
이를 흔히 ‘재림신앙’이라 부르는데요.
이 땅에서 구원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가신
예수님이 승천하신 그대로 구름을 타고
큰 능력과 영광 중에 다시 오시리라는
약속을 붙잡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날짜가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천사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성경은 증거 합니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 일부 단체의 사람들이
예수님 재림 날짜를 지정하여
교회적으로는 물론이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는데요.
절대 미혹되어서는 안 되는 사이비 이단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친히 약속하셨기에 재림신앙 만큼은
분명하게 견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날짜를 지정하시지는 않았지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고 순간적으로,
마치 밤에 도둑이 오는 것처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바울 사도를 통해서도
세상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하나님이 정한 시간에 오신다고 증거 합니다.
그러니 평소에 마음의 준비를 하며
긴장하라는 것입니다.
실제 현 세상의 상황을 보면
성경에서 예언한 대로
세상의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주님이
다시 오시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각 개인의 종말은 곧 다가옵니다.
재림 때 뿐 아니라 자신이 뜻하지 않게
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더라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깨어
바른 믿음을 갖도록 교훈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노아와 롯의 때를 예로 들어
생생하게 설명을 하십니다.
두 사건 모두 일상적인 생활에 전념하다가
불시에 심판을 당했습니다. 죄를 깨닫지 못하고
육신적인 삶만을 추구했습니다.
심지어 롯의 처 같은 경우는
하나님을 믿는 집안이면서도
세속의 욕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거나
무늬만 기독교인이라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재림신앙으로 이겨냈듯이
우리도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당장 예수님이 오셔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맞을 수 있도록
순결하고 진정한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미 그 마음속에 천국이 임한 자들입니다.
즉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사는 것은 하늘나라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장차 완성될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사는 것이
우리 기독교인들과 교회의 최후 소망입니다.
이를 흔히 ‘재림신앙’이라 부르는데요.
이 땅에서 구원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가신
예수님이 승천하신 그대로 구름을 타고
큰 능력과 영광 중에 다시 오시리라는
약속을 붙잡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날짜가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천사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성경은 증거 합니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 일부 단체의 사람들이
예수님 재림 날짜를 지정하여
교회적으로는 물론이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는데요.
절대 미혹되어서는 안 되는 사이비 이단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친히 약속하셨기에 재림신앙 만큼은
분명하게 견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날짜를 지정하시지는 않았지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고 순간적으로,
마치 밤에 도둑이 오는 것처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바울 사도를 통해서도
세상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하나님이 정한 시간에 오신다고 증거 합니다.
그러니 평소에 마음의 준비를 하며
긴장하라는 것입니다.
실제 현 세상의 상황을 보면
성경에서 예언한 대로
세상의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주님이
다시 오시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각 개인의 종말은 곧 다가옵니다.
재림 때 뿐 아니라 자신이 뜻하지 않게
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더라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깨어
바른 믿음을 갖도록 교훈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노아와 롯의 때를 예로 들어
생생하게 설명을 하십니다.
두 사건 모두 일상적인 생활에 전념하다가
불시에 심판을 당했습니다. 죄를 깨닫지 못하고
육신적인 삶만을 추구했습니다.
심지어 롯의 처 같은 경우는
하나님을 믿는 집안이면서도
세속의 욕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거나
무늬만 기독교인이라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재림신앙으로 이겨냈듯이
우리도 주님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당장 예수님이 오셔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맞을 수 있도록
순결하고 진정한 믿음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