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 역대상 26장 - 역대하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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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킴이 작성일21-05-04 14:52 조회1,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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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6장 - 성전 문지기
다윗 왕이 소집한 문지기의 수가
4천명 정도라고 하니 엄청나죠?
이 문지기들은 앞으로 건축될
예루살렘 성전의 입구와
곳간을 지키게 됩니다.
언약 궤를 보관했던 오벧에돔의 후손들도
모두 능력이 뛰어나 성전 문지기
[반장]의 직무를 감당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 성전 곳간을 맡은 사람들
레위인이 맡은 곳간은 두 개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전 곳간]으로
하나님께 바친 헌물과
성전 기물을 두는 곳이었으며,
두 번째는 [성물 곳간]으로
[싸울 때에 노략하여 얻은 물건 중에서
구별하여 드린 것]을 두는 곳이었습니다.
● 다른 레위 사람들의 직임
◆27장-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 관원들
다윗 통치 후기에 이르러
다윗 왕정의 모든 체계가 정비됩니다.
군대 조직을 맨 먼저 재편하고 이어서
이스라엘 각 지파를 통솔할 지도자들과
다윗왕의 재정 담당자를 비롯한
참모진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다윗은 종교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군사와 행정 등의 모든 측면에서
온전한 체계를 갖춘 나라를
솔로몬에게 넘겨줄 수 있었습니다.
◆28장 - 다윗의 성전 건축 지시
다윗 왕은 비록 성전을
직접 건축하지는 못하지만
성전 설계도와 여러 다양한
제사 기물들을 만드는 법에 대해
세밀하게 지시를 합니다.
◆29장 - 성전 건축에 쓸 예물
29장에서는 성전 건축에 쓸 예물과 함께
다윗의 감사 기도가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당부하며
마지막 고별사와 함께
다윗의 시대를 마무리합니다.
● 다윗의 행적
◆역대하 1장- 솔로몬 왕이 지혜를 구하다.
드디어 솔로몬 시대가 열렸습니다.
솔로몬이 회중과 더불어 나아가서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서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립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십니다.
열왕기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세요.
열왕기에서는 솔로몬의 지혜로움을
높이 부각시키고 있으나(왕상 3:11, 12)
역대기에서는 그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왕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열왕기는 솔로몬의 꿈에 대하여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나(왕상 3:5)
역대기에서는 그 날 밤에 주신 꿈을
계시의 차원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왕기는 순종의 대가로
[네 날을 길게 하리라](왕상 3:14)는
축복이 있으나 역대기에서는
그것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의 부귀영화
[왕의 규례]에 의하면,
왕은 말을 많이 두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한 것이지요.(신 17:16).
그리고 애굽과의 교역은 이스라엘에
안 좋은 풍습을 들여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금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애굽에서 사들인 병거- 한 대에 은 육백 세겔
(오늘날 시세로 계산해 보니깐 2억이 넘어요~)
말은 백오십 세겔...더군다나
헷 사람들의 모든 왕들과 아람 왕들에게
되팔기도 했구만요~
◆2장 - 성전 건축 준비 및 시작
솔로몬은 두로왕 후람에게
건축자재와 기능공들을 보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물론 맨입으로는 안되겠죠?
두로는 산악 지대여서
임산물은 풍부한 대신
농작물이 부족하였습니다.
솔로몬은 밀,보리,포도주,기름 등을
그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3장 - 예루살렘 모리아산 (성전이 위치한 곳)
◆4장 -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
◆5장 -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여호와의 영광
◆6장- 솔로몬의 축복 ~ 솔로몬의 기도
◆7장 -성전 낙성식
다윗 왕이 소집한 문지기의 수가
4천명 정도라고 하니 엄청나죠?
이 문지기들은 앞으로 건축될
예루살렘 성전의 입구와
곳간을 지키게 됩니다.
언약 궤를 보관했던 오벧에돔의 후손들도
모두 능력이 뛰어나 성전 문지기
[반장]의 직무를 감당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 성전 곳간을 맡은 사람들
레위인이 맡은 곳간은 두 개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전 곳간]으로
하나님께 바친 헌물과
성전 기물을 두는 곳이었으며,
두 번째는 [성물 곳간]으로
[싸울 때에 노략하여 얻은 물건 중에서
구별하여 드린 것]을 두는 곳이었습니다.
● 다른 레위 사람들의 직임
◆27장-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 관원들
다윗 통치 후기에 이르러
다윗 왕정의 모든 체계가 정비됩니다.
군대 조직을 맨 먼저 재편하고 이어서
이스라엘 각 지파를 통솔할 지도자들과
다윗왕의 재정 담당자를 비롯한
참모진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다윗은 종교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군사와 행정 등의 모든 측면에서
온전한 체계를 갖춘 나라를
솔로몬에게 넘겨줄 수 있었습니다.
◆28장 - 다윗의 성전 건축 지시
다윗 왕은 비록 성전을
직접 건축하지는 못하지만
성전 설계도와 여러 다양한
제사 기물들을 만드는 법에 대해
세밀하게 지시를 합니다.
◆29장 - 성전 건축에 쓸 예물
29장에서는 성전 건축에 쓸 예물과 함께
다윗의 감사 기도가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당부하며
마지막 고별사와 함께
다윗의 시대를 마무리합니다.
● 다윗의 행적
◆역대하 1장- 솔로몬 왕이 지혜를 구하다.
드디어 솔로몬 시대가 열렸습니다.
솔로몬이 회중과 더불어 나아가서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서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립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십니다.
열왕기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세요.
열왕기에서는 솔로몬의 지혜로움을
높이 부각시키고 있으나(왕상 3:11, 12)
역대기에서는 그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왕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열왕기는 솔로몬의 꿈에 대하여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나(왕상 3:5)
역대기에서는 그 날 밤에 주신 꿈을
계시의 차원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왕기는 순종의 대가로
[네 날을 길게 하리라](왕상 3:14)는
축복이 있으나 역대기에서는
그것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의 부귀영화
[왕의 규례]에 의하면,
왕은 말을 많이 두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한 것이지요.(신 17:16).
그리고 애굽과의 교역은 이스라엘에
안 좋은 풍습을 들여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금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애굽에서 사들인 병거- 한 대에 은 육백 세겔
(오늘날 시세로 계산해 보니깐 2억이 넘어요~)
말은 백오십 세겔...더군다나
헷 사람들의 모든 왕들과 아람 왕들에게
되팔기도 했구만요~
◆2장 - 성전 건축 준비 및 시작
솔로몬은 두로왕 후람에게
건축자재와 기능공들을 보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물론 맨입으로는 안되겠죠?
두로는 산악 지대여서
임산물은 풍부한 대신
농작물이 부족하였습니다.
솔로몬은 밀,보리,포도주,기름 등을
그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3장 - 예루살렘 모리아산 (성전이 위치한 곳)
◆4장 - 성전 안에 있는 물건들
◆5장 -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여호와의 영광
◆6장- 솔로몬의 축복 ~ 솔로몬의 기도
◆7장 -성전 낙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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