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왕의 왕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신데
백성들은 자기들을 통치할 왕을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가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그러한 백성들의
요구에 응하심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인간 왕이 가져다주는 온갖 폐해를
깊이 체험케 하여, 마침내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된 왕이요
유일한 통치자임을 깨우쳐 주시려나 봅니다.



◆ 사무엘상 9장 -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다.



◆ 사무엘상 10장- 사울이 왕으로 뽑히다.



사무엘이 미스바에 백성을 모으고
베냐민지파의 사울이
초대 왕으로 뽑힙니다.

◆사무엘상 11장 - 사울이 암몬을 치다.



◆사무엘상 13장 - 사울이 블레셋과 싸우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블레셋 수비대를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 됩니다.
그런데 사울은 근위병 성격의 군대가
달랑 이천 명이 있었고 요나단은 겨우
일천 명의 군대로 블레셋을 공격한 것입니다.

블레셋은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무기도 변변치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기세를 보고 기겁을 하여
숨고 도망치고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오지 않고 민심이 동요되어
백성들이 흩어지자 조급한 마음으로
제사장 없이 사울왕 본인이 번제를 드립니다.



◆사무엘상 14장 - 사울의 업적과 그 집안



◆사무엘상 15장 - 사울이 아말렉을 치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버리시다.







◆사무엘상 16장 - 다윗에게 기름을 붓다





◆사무엘상 17장 - 다윗과 골리앗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맞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