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 여호수아 21장 - 사사기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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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킴이 작성일21-03-11 18:10 조회3,2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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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21장 - 레위 사람의 성읍
가나안 입성 후 레위지파는
별도로 땅을 분배받지 않고
전국에 흩어져 살면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고
제사법을 지도하는 사명을 담당하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12지파에게서 할당받은
48개 성읍을 레위인들에게 주어
그들이 전국에 흩어져 살며 봉사하도록 합니다.
◆여호수아 22장 - 요단언덕에 제단을 쌓은
르우벤,갓,므낫세 반 지파
임무를 완수하고 자신들의 땅인
요단 동쪽으로 가던 이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요단 언덕가에 큰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은
그들과 전쟁이라도 벌일 태세입니다.
성막이 아닌 다른 곳에 제단을 쌓았으므로
마치 하나님을 위한 제사가 아니라
다른 신을 섬기기 위한
제사처럼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들의 진심이 전해졌고
요단 서편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로소 마음을 놓고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불필요한 민족 상잔의 비극은 방지되고,
하나님 한 분을 섬기는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한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여호수아 24장 - 여호수아의 유언적 설교
여호수아 24장을 보면
세겜에 백성들을 모아 놓고
모세 때처럼 고별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상수리 나무 아래에
큰 돌을 가져다가 증표를 삼습니다.
세겜에 있는 < 모레 상수리 나무 >
어디선가 본 것 같지 않나요?
가나안 땅에 첫 발을 내디딘 아브라함이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러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난 곳입니다.
또한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가 구경 갔다가 성폭행 당한 곳
야곱이 장막을 친 곳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가 묻힌 곳
(즉 요셉의 무덤이 있습니다.)
서쪽에 있는 도피성 3개중에 한군데입니다.
그런 유서 깊은 곳에서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오직 하나님만 섬길 것을 부탁하며
여호수아가 마무리 됩니다. (110살까지 살았음)
● 딤낫세라 Timnath Serah
<열매 많은 곳>이란 뜻. 벧엘 북서쪽 16㎞ 지점
에브라임 산지 성읍. 가나안 정복 전쟁 후에
여호수아에게 분배되었으며,
사후에는 그의 장지가 되었습니다.
◆사사기 1장 -유다와 시므온지파가
아도니 베섹을 잡다
●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가 벧엘을 치다
●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족속
◆ 사사기 2장 - 여호와의 사자가 보김에 나타나다
◆사사기 3장 사사-옷니엘/에훗/삼갈
● 첫번째 사사 - 옷니엘
갈렙은 기럇세벨을 점령하면
자신의 딸 악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드빌 곧 기럇세벨을 쳐서 정복하였고
갈렙의 사위가 됩니다.
그리고 사막 지역인 네겝으로 갑니다.
딸 악사는 아버지 갈렙에게
두개의 샘물이 있는 땅을 구했고
그곳에서 묵묵히 건조한 땅을 개간하고
경작을 하였겠죠?
갈렙의 믿음과
옷니엘의 성실함과 용맹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첫번째 사사로는
제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메소보다미아를 물리치고
40년 동안 평화시대를 이끌게 됩니다.
◆ 두번째 사사 - 에훗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이며 왼손잡이입니다.
그 당시 왼손잡이는 장애로 여겨졌습니다.
모압 왕 에글론을 살해하고
결국은 모압을 굴복시켜 이스라엘에게
80년 동안 전쟁없는 평안을 안겨줍니다.
◆ 세번째 사사 - 삼갈
세번째 사사라서 이름도 삼갈이네요~^^
아낫의 아들로서
성경에는 딱 4줄 나옵니다.
그런데 업적은 어마어마 하네요.
소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답니다.
블렛셋 사람 누굽니까?
골리앗의 나라 아닙니까?
그런 등치 큰 거인들을 소모는 막대기로
600명이나 해치웠다니 대단합니다.
◆ 사사기 4장 : 네번째 사사 - 드보라
유일한 여자 사사입니다.
가나안의 하솔을 다스리는 야빈왕의
군대 지휘관은 [시스라]였습니다.
쇠로 만든 전차 900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2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예언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고
<바락>으로 하여금 1만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도록 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스라와 그의 군대,
전차들을 혼란스럽게 만드셨으므로
바락과 그의 군대는 시스라의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전차를 버리고 달아났던 [시스라]는
밑에 그림처럼 헤벨의 아내 [야엘]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야엘과 시스라에 관련된 그림이 여러개 있네요.
그 중에서 제일 덜 잔인한 그림입니다~^^
가나안 입성 후 레위지파는
별도로 땅을 분배받지 않고
전국에 흩어져 살면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고
제사법을 지도하는 사명을 담당하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12지파에게서 할당받은
48개 성읍을 레위인들에게 주어
그들이 전국에 흩어져 살며 봉사하도록 합니다.
◆여호수아 22장 - 요단언덕에 제단을 쌓은
르우벤,갓,므낫세 반 지파
임무를 완수하고 자신들의 땅인
요단 동쪽으로 가던 이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요단 언덕가에 큰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은
그들과 전쟁이라도 벌일 태세입니다.
성막이 아닌 다른 곳에 제단을 쌓았으므로
마치 하나님을 위한 제사가 아니라
다른 신을 섬기기 위한
제사처럼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들의 진심이 전해졌고
요단 서편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로소 마음을 놓고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불필요한 민족 상잔의 비극은 방지되고,
하나님 한 분을 섬기는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한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여호수아 24장 - 여호수아의 유언적 설교
여호수아 24장을 보면
세겜에 백성들을 모아 놓고
모세 때처럼 고별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상수리 나무 아래에
큰 돌을 가져다가 증표를 삼습니다.
세겜에 있는 < 모레 상수리 나무 >
어디선가 본 것 같지 않나요?
가나안 땅에 첫 발을 내디딘 아브라함이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러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난 곳입니다.
또한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가 구경 갔다가 성폭행 당한 곳
야곱이 장막을 친 곳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가 묻힌 곳
(즉 요셉의 무덤이 있습니다.)
서쪽에 있는 도피성 3개중에 한군데입니다.
그런 유서 깊은 곳에서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오직 하나님만 섬길 것을 부탁하며
여호수아가 마무리 됩니다. (110살까지 살았음)
● 딤낫세라 Timnath Serah
<열매 많은 곳>이란 뜻. 벧엘 북서쪽 16㎞ 지점
에브라임 산지 성읍. 가나안 정복 전쟁 후에
여호수아에게 분배되었으며,
사후에는 그의 장지가 되었습니다.
◆사사기 1장 -유다와 시므온지파가
아도니 베섹을 잡다
●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가 벧엘을 치다
●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족속
◆ 사사기 2장 - 여호와의 사자가 보김에 나타나다
◆사사기 3장 사사-옷니엘/에훗/삼갈
● 첫번째 사사 - 옷니엘
갈렙은 기럇세벨을 점령하면
자신의 딸 악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드빌 곧 기럇세벨을 쳐서 정복하였고
갈렙의 사위가 됩니다.
그리고 사막 지역인 네겝으로 갑니다.
딸 악사는 아버지 갈렙에게
두개의 샘물이 있는 땅을 구했고
그곳에서 묵묵히 건조한 땅을 개간하고
경작을 하였겠죠?
갈렙의 믿음과
옷니엘의 성실함과 용맹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첫번째 사사로는
제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메소보다미아를 물리치고
40년 동안 평화시대를 이끌게 됩니다.
◆ 두번째 사사 - 에훗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이며 왼손잡이입니다.
그 당시 왼손잡이는 장애로 여겨졌습니다.
모압 왕 에글론을 살해하고
결국은 모압을 굴복시켜 이스라엘에게
80년 동안 전쟁없는 평안을 안겨줍니다.
◆ 세번째 사사 - 삼갈
세번째 사사라서 이름도 삼갈이네요~^^
아낫의 아들로서
성경에는 딱 4줄 나옵니다.
그런데 업적은 어마어마 하네요.
소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답니다.
블렛셋 사람 누굽니까?
골리앗의 나라 아닙니까?
그런 등치 큰 거인들을 소모는 막대기로
600명이나 해치웠다니 대단합니다.
◆ 사사기 4장 : 네번째 사사 - 드보라
유일한 여자 사사입니다.
가나안의 하솔을 다스리는 야빈왕의
군대 지휘관은 [시스라]였습니다.
쇠로 만든 전차 900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2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예언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고
<바락>으로 하여금 1만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도록 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스라와 그의 군대,
전차들을 혼란스럽게 만드셨으므로
바락과 그의 군대는 시스라의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전차를 버리고 달아났던 [시스라]는
밑에 그림처럼 헤벨의 아내 [야엘]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야엘과 시스라에 관련된 그림이 여러개 있네요.
그 중에서 제일 덜 잔인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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