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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13일 - 민수기 10장 - 19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홈지킴이 작성일21-02-19 16:29 조회2,361회 댓글1건

본문

◆10장 -나팔신호

13-1.jpg

나팔신호까지 모두 정해 놓고
보무도 당당하게 행진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음으로 나아갔으면
애굽을 떠나온지 2년 2개월만에
가나안 땅에 입성할 수도 있었을텐데...

▶ 행군 할 때 순서와 지도자의 이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보세요~
12-2.jpg

◆11장 - 다베라 [Taberah]

<불타다>라는 뜻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불평하자
하나님으로부터 불이 나와
진영의 끝을 태운 데서
비롯된 지명입니다.(민 11:1-3; 신 9:22).
시내 산에서 3일 길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민 10:33)

13-2.jpg

◆기브롯 핫다아와 [Kibroth Hattaavah]

"탐욕의 무덤"이란 뜻.

여호와께서 메추라기를
지면 위 두 규빗쯤(1m가 살짝 넘음) 내리게 했는데
(엄청나게 많이 주셨음)
그동안 고기 맛을 못 봐서 그럴까요?
백성들이 이틀간 메추라기를 열 호멜씩이나
거둬들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습니다.
한 호멜이면 약 220리터 되니까,
열 드럼통씩을 거두어서 말리려고
널어놓은 것입니다.
너댓마리면 실컷 먹을 텐데...

그들의 욕심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십니다.
그리고 큰 재앙으로 치십니다.

◆ 12장 -미리암이 벌을 받음

모세가 구스 여인(흑인여인으로 추측)을
아내로 맞아들이자,
모세의 형 아론과 누이인 미리암은
모세를 비난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모세와 대등한
권세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세를 비방하지요.(민 12:1,2)

여기에서 미리암의 이름이 먼저 나오고
아론의 이름이 뒤에 나오는 것은
아마도 미리암이 그 주동자였고
아론이 그것을 동조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암은 하나님의 노여움을 샀고
중한 벌을 받아 나병에 걸립니다.
아론은 모세에게 간청하였고
모세는 하나님께 간청하여
하나님께서는 미리암에게 내리셨던
징벌을 거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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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 가나안 땅 정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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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 첫번째 점령 시도...호르마

모세가 말렸는데도 백성들이 우겨서
아말렉인과 가나인 지역을 침공 했다가
호되게 당합니다.( 호르마)
호르마는 민수기 21장에서
2차 침공으로 점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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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장 -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

레위인의 자손 고라와
르우벤 자손인 다단과 아비람이
지휘관 250명과 함께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대해
감히 반란을 책동합니다.

이들은 모세의 최측근이었고
최고의 지도자들이었지만
모세와 아론의 자리를 탐내고
정치, 종교 지도자로서의 권한을
한번 가져보겠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들 250명을 모두 불살라 버리시고
고라의 반역에 동조하여 참여했던
모든 사람을 지진으로 땅속에 묻어버립니다.
또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염병이 돌게 하여 14,700명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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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 아론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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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여정을 다시 정리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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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작성일

와~너무좋은 자료입니다!
성경읽기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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