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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 - 에스겔 26장 - 에스겔 35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홈지킴이 작성일21-11-26 16:05 조회304회 댓글0건

본문

69-1.jpg

◆ 에스겔 26장 - 두로가 받을 심판

팔레스타인 해변 북쪽,
페니키아의 최남단에 위치한 두로는
항해와 상업의 요지로서,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는 물론이고
그 이후에도 번영을 구가하였습니다.

지중해, 홍해 및 인도양에까지 미치는
무역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함으로써
고대 근동의 중요한 해양 도시로 부각되었습니다.

한때 동맹국이었던 유다가 멸망하자,
그들은 상업적인 활동을 더욱 배가하여
자신들에게 돌아올 이득만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기적인 야망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파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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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의 성벽 : 2500여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성벽은 그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무렵
정복당하지 않은 견고한 베니게의
주요한 해상 도시였습니다.

두로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천혜의 요새였습니다
이 반석과 같은 견고한 성이
말갛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은
두로가 당할 심판이 아주 처절함을 의미함이며,
두로에 의존되어 있었던 주변 성읍들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두로가 파멸됨으로
쉽사리 정복될 것이라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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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27장 - 두로에 대한 애가

26장이 주로 두로 왕국의
멸망 자체를 표현한 것이라면
27장은 과거 화려하고 영화로웠던 두로 왕국이
이제 패망케 되는 비참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먼저 두로를 배에 비교하여 그 아름답고
장엄한 자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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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아름다운 배에
너무 많은 물품을 실었기에
동풍에 의해 파선하여 바다에 가라앉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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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28장 - 두로 왕이 받을 심판

본장은 두로가 멸망한
[원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두로의 왕은 무역이 흥하여 재물이 많아지자
경제적 번영·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하여,
교만하게 자신을 하나님으로 여기고,
자신의 자리를 하나님의 보좌로
감히 여겼던 것입니다.

후반부에는 두로 북쪽에 있는
시돈이 받을 심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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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29장 - 애굽이 받을 심판

애굽이 받을 심판의 장입니다.

♠큰 악어 (3절) :
장대한 나일강을 끼고 있는 국가인
애굽의 왕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바로가 절대 권력을 가진 왕으로서
애굽을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사막과 황무지 (9절) :
애굽이 바벨론의 침입을 받아
모든 재물을 약탈당함은 물론 농경지가 유실되고
농사지을 장정들이 전사하여
소출을 거두지 못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북쪽(믹돌)에서 최남단 지역(수에네)까지
애굽의 모든 지역이 황무지가 될 것이며(10절),
애굽 사람들은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12절)

아무리 두로와 애굽이 연합하여
바벨론에 대항하여도 바벨론을 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넘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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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30장 - 여호와께서 애굽을 심판하시다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를 심판하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다고 선포하시면서,
애굽과 그 동맹국들에게
이 날이 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애굽의 방어력은 떨어질 것이며,
애굽을 의지하던 나라들도
같은 재앙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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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5절) : 노아의 아들인
함의 셋째 아들이 세운 나라로
애굽 서쪽 리비아를 가리킵니다.
붓 족속은 용감하며 활의 명사수들이 많아
애굽 용병으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 놉 (13절) : '산당'이란 뜻으로,
애굽의 최고신인 [프카](불의 신)의
신전이 있었던 곳입니다.

♠ 소안 (14절) : '낮은 땅'이란 뜻으로,
애굽 나일 강 하류 델타(삼각주) 북동쪽에
위치한 성읍입니다.

♠드합느헤스 (18절) : 애굽 북동쪽 아암셋의
남동 13km 지점에 위치한 지역으로,
[다바네스]와 동일한 지역으로 추정합니다.
애굽 왕궁과 군대가 주둔하던 중요 도시로
유다왕국 멸망후 총독 그달리야가 암살되자
유다 백성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강제로 끌고
이주한 곳이기도 합니다.(렘 43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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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31장 - 한때 백향목 같았던 애굽

앗수르의 번영과 앗수르의 멸망을 빗대어
애굽 멸망의 확실성과 당위성을 강조합니다.

이처럼 애굽의 심판 예고에
앗수르가 비유된 것은
영원히 지속될 줄 알았던 거대한 앗수르 제국이
주전 605년 바벨론과 메대의 연합군에게
멸망당한 사실을 애굽인들에게 상기시킴으로써
아직도 애굽의 힘과 권세를 믿고 의지하려는
그들의 작은 미련조차 버리도록 하려는
의도에 기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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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32장 - 큰 악어 애굽 왕

바로는 자신을 모든 짐승의 왕인
사자로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진흙 속을 휘저어 물을 더럽혀 놓는
그저 큰 악어일 뿐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샹황은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불과 2개월 남짓한 때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에스겔은
유다의 포로된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심판을 계획하고 있음을
확신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애굽 왕의 파멸을 다시 반복하는 이유는,
세상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가
그분의 발아래 복종하기까지
이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 가시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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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33장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삼으시다

총 3부로 구성된 에스겔서의
마지막 3부(33~48장)가 시작되는 장으로
이제껏 이스라엘과 주변 열강의
죄악을 지적하고 그 죄과로 말미암아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던 1부(1~24장),
2부(25~32장)와는 달리

이미 예루살렘이 멸망한 시점에서 선지자는
더 이상 심판에 의한 멸망을 언급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회복과 구원이라는
위로와 평강의 메시지로 그 예언의 내용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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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 프란체스코 하예즈


이 3부는 크게 두 단락으로 대별되는 바,
그 첫째는 이스라엘의 고토 회복과
그 회복된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의 약속이며(33~39장),
둘째는 하나님에 의해 회복된 새 나라에서
영원히 여호와만을 섬기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40~48장).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서 에스겔은,
절망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의심하는 자들에게 누구든지
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멸망 가운데서 건지시고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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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34장 -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

이스라엘의 왕과 백성을
목자와 양에 비유해
거짓 목자에 대한 경고와
그 거짓 목자들로부터의 구원,
그리고 새로운 참 목자가 오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실 것이며, 거짓 목자들이
그들의 탐욕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한 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그분이 자신의 양떼를 돌보실 것이며,
양과 양 사이를 심판하시고,
평화의 언약을 세우실 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왕이신 메시아를 목자로 세우셔서
자기 백성을 친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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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35장 - 세일 산과 에돔이 황무하리라

본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극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에서
36장에서 언급하는 [이스라엘 산]과 대조되는
[세일 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술합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형제 국가이면서도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괴롭혀 왔습니다.
하나님은 에돔에 대해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그 이유는 첫재로, 오래 전(에서와 야곱의 때)부터
이스라엘을 향해 적개심을 품고 있다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침략했을 때,
바벨론을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에돔이 피를 미워하지 않았기에,
피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재로, 하나님의 백성과 그 기업을 탐냈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을 조롱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
[하나님을 여호와인줄 알게 하시고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힘과 위로가 되고,
대적들에게는 경고와 멸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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