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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52일 - 시편 119편 - 150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홈지킴이 작성일21-08-07 20:01 조회1,029회 댓글0건

본문

52-1.jpg

▲ 시편 119편

시편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詩입니다.
(22연 176절...22×8=176)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찬양하는 詩로
8절씩 끊어,하나의 詩로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입니다.


52-2.jpg

52-3.jpg

율법, 증거들, 도, 법도, 율례,
계명, 판결, 말씀, 약속, 길이라는
10개의 동의어들을 사용하였습니다.
길지만 음미하면서 읽어보세요.
주옥과 같은 말씀들이 많이 나옵니다.


52-4.jpg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 120편-134편)

[song of ascents]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칠칠절 및
장막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의무적으로 올라가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절기에 성전으로 향하던 순례자들이
불렀던 찬송들이 바로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로 볼 수 있습니다.


52-5.jpg


▲ 시편 120편

[로뎀 나무 숯불]은 꺼지지 않는 불,
곧 하나님의 형벌이 지속됨을 상징합니다.

[메섹]은 야벳의 후손으로,
흑해 연안 코카사스 남동쪽에 거주했던
야만족을 일컬음이요(창 10:2),

[게달]은 이스마엘의 자손으로,
아라비아 지역에 거처하던
이방민족을 말합니다(창 25:13).
본 구절에서는 <메섹>과 함께
호전적이고 야만적인 나라들을 대표합니다.


52-6.jpg


◆ 결시: 146-150편

시편 전체의 결론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의 속성들이 나타나 있고,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갇힌 자를 해방하시고(146:6-7),
흩어진 백성들을 모으시며,
그들을 치료해 주시는 분이십니다(147:2-9).

시인은 해와 달과 별들을 향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치고(148:3),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능하신 행위를
찬양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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