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왕기상 1장 -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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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킴이 작성일21-03-30 17:52 조회3,0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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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아도니야가 왕이되고자 하다.
암논과 압살롬은 죽었고
아도니야가 서열 1위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아비가일의 아들 다니엘은
단명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고자 합니다.
● 아도니야가 왕이 될려고 하자
밧세바는 서둘러 다윗을 찾아가고 자신의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세워 주길 간청합니다.
◆ 왕으로 기름 부음 받는 솔로몬 (라파엘로작-바티칸)
◆ 제사장 아비아달
다윗이 쫓겨 다닐 때 놉 땅의 제사장
아히멜렉이 도와 주었던 일 기억 나시죠?(삼상21장)
도엑이 이 사실을 사울에게 일러바쳐서
그 일가 85명이 전멸 당할 때
유일하게 살아 남은 아들이 이비아달입니다.
다윗 즉위 후 사독과 대제사장직을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삼하 8:17),
압살롬의 반역 때 다윗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다윗 말년에 솔로몬을 지지하지 않고
아도니야의 반란에 동참하는 실수를 범합니다(왕상 1:7).
솔로몬이 즉위한 후 그를 죽이지는 않고
제사장직을 박탈하고 아나돗으로 추방합니다.
살려준 이유는 그가 여호와의 궤를 메었던 자요,
지난날 다윗을 충성스럽게 섬겼기 때문이지요.
◆ 제단 뿔
아도니야와 요압은 죽음을 직감 했을 때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뿔을 잡습니다.
제단 뿔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번제단 네 모서리에 튀어나온 부분입니다.
산 제물을 묶거나 희생의 피를 뿌리는 곳입니다.
제단 뿔을 잡는 행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용서의 은총과
보호를 갈망하는 행위로
죄 없는 자가 잡을 때는
그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3장 -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다.
기브온 산당:
: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린 곳입니다.
◆4장 - 솔로몬이 거느린 신하들
●솔로몬의 영화 -솔로몬 당시 영토
: 연두- 사울의 영토
보라- 다윗이 정복한 곳
주홍- 솔로몬이 정복한 영토
◆5장 -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6장 - 성전이 완공 됨.
1규빗을 대략 45.6cm 가량으로 잡고
성전의 규모를 환산해 보면, 대략
길이가 27.36m,
너비가 9.12m,
높이가 13.68m 가량 됩니다.
◆ 솔로몬의 성전 건축
◆ 성전 내부 장식
◆ 7장 - 솔로몬의 왕궁
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성전 건축 기간인 약 6년 6개월의 두 배 가까운
13년 동안에 거쳐 그 전부를 건축하였습니다.
이는 성전은 다윗 때부터
건축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궁전은 지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성전에 비해 용도가 다양하고 규모도 컸기 때문입니다.
왕실에서 사용하는 1규빗이 52~54cm 이었으므로,
솔로몬 궁의 길이는 52~54m이요
폭은 26~27m로 성전보다 두 배 가량 더 크고 넓었으며,
높이는 삼십 규빗(15~16m)으로 성전과 같았습니다.
◆ 8장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 솔로몬의 연설
● 솔로몬의 기도
● 성전 낙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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