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 시편 55편-7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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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킴이 작성일21-08-06 18:30 조회1,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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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철저하게 믿고 의지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의 삶 ( 코람데오)을 살았고
크고작은 일들을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렸던 다윗..
시편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다윗을 좋아하셨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다윗의 시편이 계속 됩니다~
▲시편 56편 ..요낫 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
요낫 엘렘 르호김
[먼 상수리나무(떡갈나무)에 앉은 비둘기]
혹은 [멀리 있는 침묵의 비둘기]란 뜻.
이는 이방 땅 블레셋에 망명하여
처량하게 지내던 다윗의 고달픈 처지
(삼상 27:1-28:2)를 반영해 줍니다.
동시에 시 56편이 지닌
비장하고도 절제된 기본 선율을 지시하는
음악 용어이기도 합니다.
▲시편 57편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알다스헷 [altaschith, Do Not Destroy ]
[멸하지 마소서]란 뜻.
시편 57, 58, 59, 75편의 표제에 등장하는 음악 용어.
모세도 이런 곡조풍으로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주 여호와여 ···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신 9:26).
▲ 시편 59편
다윗이 그를 죽이고자 하는 사울을 피해
사울의 딸이자 그의 아내인
미갈에게 도피해 있던 긴박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삼상 19:11~17).
▲시편 60편 ...수산에둣에 맞춘 노래
수산은 ‘백합화’를,
에둣은 ‘언약’을 의미하기 때문에,
문자적으로는 [언약의 백합화]
라는 뜻이 됩니다.
시편에서는 백합화 모양의
어떤 악기를 가리킵니다.
▲ 시편 63편 ..유다 광야에 있을 때
압살롬의 반란으로
예루살렘에서 유대 광야로 쫓겨 가는
비참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내어 맡기고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는 시를 지었습니다.
**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도 아름다운 시~
▲ 시편 72편 솔로몬의 시
시편 72편에 갑자기
[솔로몬의 시]라고 나와서
당황했습니다.솔로몬이 지은 줄 알구요~
시편 72편은 <제왕시>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왕, 곧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을 축복해 달라는 기도문입니다.
솔로몬을 왕으로 정한 후
다윗이 쓴 시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시편 2,21,45편도 제왕시에 해당됩니다.
●●●●●●●●●●●●●●●●●●●●●●●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깐
시편 분류를 이렇게 표로 만들어 놓았네요.
한눈에 들어와서 옮겨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 ( 코람데오)을 살았고
크고작은 일들을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렸던 다윗..
시편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다윗을 좋아하셨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다윗의 시편이 계속 됩니다~
▲시편 56편 ..요낫 엘렘 르호김에 맞춘 노래
요낫 엘렘 르호김
[먼 상수리나무(떡갈나무)에 앉은 비둘기]
혹은 [멀리 있는 침묵의 비둘기]란 뜻.
이는 이방 땅 블레셋에 망명하여
처량하게 지내던 다윗의 고달픈 처지
(삼상 27:1-28:2)를 반영해 줍니다.
동시에 시 56편이 지닌
비장하고도 절제된 기본 선율을 지시하는
음악 용어이기도 합니다.
▲시편 57편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알다스헷 [altaschith, Do Not Destroy ]
[멸하지 마소서]란 뜻.
시편 57, 58, 59, 75편의 표제에 등장하는 음악 용어.
모세도 이런 곡조풍으로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주 여호와여 ···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신 9:26).
▲ 시편 59편
다윗이 그를 죽이고자 하는 사울을 피해
사울의 딸이자 그의 아내인
미갈에게 도피해 있던 긴박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삼상 19:11~17).
▲시편 60편 ...수산에둣에 맞춘 노래
수산은 ‘백합화’를,
에둣은 ‘언약’을 의미하기 때문에,
문자적으로는 [언약의 백합화]
라는 뜻이 됩니다.
시편에서는 백합화 모양의
어떤 악기를 가리킵니다.
▲ 시편 63편 ..유다 광야에 있을 때
압살롬의 반란으로
예루살렘에서 유대 광야로 쫓겨 가는
비참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내어 맡기고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는 시를 지었습니다.
**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도 아름다운 시~
▲ 시편 72편 솔로몬의 시
시편 72편에 갑자기
[솔로몬의 시]라고 나와서
당황했습니다.솔로몬이 지은 줄 알구요~
시편 72편은 <제왕시>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왕, 곧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을 축복해 달라는 기도문입니다.
솔로몬을 왕으로 정한 후
다윗이 쓴 시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시편 2,21,45편도 제왕시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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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을 해보니깐
시편 분류를 이렇게 표로 만들어 놓았네요.
한눈에 들어와서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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