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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과 절박함

작성일 21-01-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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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장식 조회 4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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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은
기쁨과 찬양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전쟁과 기근과 지진 속에서
상상 이상으로 처절하게 올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도 인류의 종말을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재림에 대하여 말씀 하신 후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너희들은 뭐가 그리 잘났기에
그처럼 교만하고 자신만만하고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도 살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느냐고...

widow.jpg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일지라도
끈질긴 과부의 청원을
귀찮아서라도 들어주고 마는데
하물며 긍휼의 하나님,
우리를 돕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간절히 아뢸 때
더 좋은 것으로 더 선한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이십니다.

예수님과 동행 했던 2000여년 전보다
주님이 다시 오실 시간은 더 가까워졌으며
인내와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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