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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장 22-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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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킴이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2-10-19 16:30

본문

19 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일 짚과 여물이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당신의 종인 우리들과 함께 한
    청년에게 먹을 양식과 포도주가 있어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없나이다 하는지라

20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21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

23 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24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하나

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26 동틀 때에 여인이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

27 그의 주인이 일찍이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28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29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30 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아니하였고 보지도 못하였도다
    이 일을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말하자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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