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장 21-31절 > 오늘의 말씀 | 익산 은혜로교회 

사사기 16장 21-31절 > 오늘의 말씀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2024 년 4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사사기 16장 21-31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홈지킴이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2-08-25 19:13

본문

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22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23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25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99
어제
282
최대
1,475
전체
231,794
그누보드5
교회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http://grace2017.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