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장 14-20절
작성일 22-08-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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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킴이 조회 319회 댓글 0건본문
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17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17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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