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장 47-53절
작성일 21-03-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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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49 그의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 하고
50 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51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52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49 그의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 하고
50 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51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52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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