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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21.02.02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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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18 |
14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의롭겠느냐
15
하나님은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가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16
하물며 악을 저지르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을 용납하시겠느냐
21.02.02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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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17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21.01.25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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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열람중 |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21.01.25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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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15 |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21.01.18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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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14 |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21.01.1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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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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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1.01.18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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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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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21.01.18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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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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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21.01.18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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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10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21.01.18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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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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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
너무 아름다우면 말문이 막힙니다.
천국은 그렇게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21.01.12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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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식 |
8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예전 성경에는 부르짖으라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부르라...로 완만하게 바뀌었네요.
나병 환자들이 부르짖는 장면을 떠올려보세요
21.01.03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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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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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위에 구절들을 가만히 보니
지금이 말세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21.01.03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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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
6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리라
21.01.02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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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식 |
5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재촉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21.01.01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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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