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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장 4절

작성일 21-01-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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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장식 조회 3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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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
너무 아름다우면 말문이 막힙니다.
천국은 그렇게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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